처녀치마


초막 근처에서는 발견하지 못한 귀한 꽃이다.
모처럼 멀리 경기도의 천마산까지 가서 찾아낸 녀석이다.
잎의 생김새가 치마를 펼쳐 놓은 것 같다고해서 처녀치마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야생화다.
습기가 많은 바위 절벽에 자생하는 까닭에 접근하기도 만만치 않다.
흰꽃이 피는 처녀치마도 있는데 나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KTX를 타고 서울까지 가서 천마산으로 이동했는데
화요일 저녁, 열차를 타고난 이후에 서울에서 번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리 알았으면 서울에서 하루 더 머물다 올 수도 있었는데...
요즘 꽃이 많이 피는 계절이라 많이 바쁜 편이다.
낮에는 꽃을 찾아다니고 저녁에는 그날 찍어온 사진을 정리하는 일로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바둑대회가 진행 중인데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몇 판이라도 바둑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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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녀치마


사진가: 하늘명검 * http://www.reedaria.com

등록일: 2009-04-08 10:07
조회수: 1987 / 추천수: 94


SG101540.jpg (526.7 KB)
SG101528.jpg (511.3 KB)
하늘소총   2009-04-10 09:47:31
밤에는 이뿐 처녀로 환생할 것 같은 자태군요.
귀한 꽃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험한 곳 다니실때 조심하세요)
하늘바다   2009-04-16 13:50:09
사진 한 쪽이 불에 탄것 같은데 보여주기 싫은 사람이라도 거기 있었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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